숙박후기 올립니다.
작성자 : 이영숙 조회 243 작성일 2019-08-21

저는 지난 8월 19일~20일 일정으로 펜션을 방문하였습니다. 펜션은 계곡에 인접하고 있어 물놀이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물놀이 할 수 있도록 계곡이 정비되어 있기도 하고 또 펜션내에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숯이나 그릴 서비스도 좋아 지내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데 숙소가 조금 문제였습니다.

시설이야 일정기간 지나면 조금씩 틀어지기 마련이니 줄눈이 깨졌있거나 쇼파가 파손된것은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하수구 악취였습니다.

제가 민감한지 숨을 쉴때마다 하수구 악취가 들어와서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침대를 포기하고 1층으로 내려와 문을 활짝열고 바닥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수구 냄새는 여전히 후각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다른 좋았던 모든것을 날려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수구 관련해서 배관을 점검하시는것이 꼭 필요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이건 제가 묵었던 숙소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다른 방은 가본적이 없으니 어떻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