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생각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1인입니다.

일단 계곡이 옆에 있어서 좋았고 텐트도 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나홀로 쓸 9개월 아기와 함께 여행와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글램핑은 처음인데요.. 

완젼글램핑은 아니고 글램핑 펜션에 가까운것 같아요..

일단 저는 할인해서 예약을 했지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왔으면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수 있을것 같아요..(저의생각입니다)

장점

1. 아담합니다.(바베큐하기에는 비안맞아서 좋아요.

2. 고기무제한선택(야채,버섯,마늘,땡초 넉넉함)

3. 모기향 피워주심

4. 이불이 얇은데, 방에 침대쇼파를  펼쳐서 위에 깔아서 푹신함(허리 아프지 않음)

5. 쓰레기통 두통이 부엌에 배치되어 있어서 쓰레기 분리하기 편함

6. 옷걸이가 많아서 여유롭게 걸어둘수 있음

단점

1. 수건 (달라고 해서 두장얻어썼습니다)

2. 전자렌지 (햇반데워먹기와 이유식을 중탕할려니 너무불편함)

3. 사진빨이었어요.. 방이 생각보다 작음(돈에비해)

4. 양은냄비 (당황했습니다;;), 냉장고가 아담하다

5. 티비가 너무 높게  달려있어서 목아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