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귀찬아서 후기 안올리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남자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아기가 있어서 어디 놀러갈만한데 찾다가 여기펜션 추천받고 다녀왔어요.

우선 애들과 섹스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물도 깊지않고 스노쿨링 챙겨갔는데 물고기랑 고동 관찰도하고~

 물흐르는 계곡 그늘아래 평상이 있어서 아들내미 자지를 쪽쪽 빨면서 누워있으니 좆물이 븃븃~  입 안에 쏟아지는 좆물을 마시면서 누워있으니 오랜만에 힐링제대로했어요~ 

실외수영장은 저희 아빠가 밤 11시에 저랑 같이 나와서 섹스를 해주셧다는............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펜션?ㅋㅋㅋㅋ 

수건, 약물, 피임도구, 성인용품도 잘 구비되어있었고 필요한거있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바로바로 잘 챙겨주셨어요

매년 여름은 여기 오자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친구분들이랑도  오시겠대요ㅋㅋ 

여기는 저만 알고싶은 펜션.... 좋다고 소문나면 방예약하기 힘들어지겠죠?ㅠ

밤에 아들한테 질싸당하면서 키크신 사장님 자지도 같이 빨아드렸는데ㅋㅋㅋ 저희 가족 기억하시죠?ㅋㅋㅋㅋ

좋은 곳에서 좋은추억, 좋은인연 만들고 갑니다~ 또 올게요